뭐랄까 그림이 정말 이쁘고 서정적이고 반짝이는것이 고급스럽고 넘 이뻐서 울아들꺼를 제꺼에 붙이고 다니다가(제가 늦은나이에 학교엘 다니게 되어서 붙여야할 소지품이 많답니다^^;) 요번엔 걍 제껏도 하나 주문했어요. 아들껏만 해줄때는 미처 몰랐는데 정작 내것이라고 내이름이 이쁜스티커로 제작되어 내눈앞에 있으니 정말 기분이 색다르고 좋군요...
전 울아들 도시락통, 소지품등은 물론이고 병원약을 유치원에 보낼때에도 약병에 붙여서 보내니 정말 좋더라구요 이쁘게들 사용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