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사이즈는 넉넉한편인거 같아요 현재 울 아들 33개월 15.5키로에 96센티 정도 통통한 편인데도 낙낙하게 맞아서 반바지 처럼 입히고 있어여..ㅋㅋ 애가 아파서 119타고 응급실에 실려 갔을때 어머니가 정신이 없어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럴때 아들 엉덩이에 박혀있는 전화번호로 넘 덕봤어여.. ㅋㅋ 그래서 추가로 더 주문할라구요..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빤쮸한개로 스타 댔다능 ㅡㅡ;; 병원 애기엄마들도 신기해 하고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
